I'm so proud to have finished my 20-sentence-long-graded korean essay...

Hopefully can score on that 10%. Yawns. Damn tired..

Shall leave the translation till I have the time... Good nitez!


지난 토요일에 사촌들이 세 명과 나는 대국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아침 여섯 시쯤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공항에 가서 사촌들을 만났어요.

우리가 여덣 시 이십 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탔어요.

그리고 오후 열두 시 반에 대국에 도착했어요.

우리는 호텔 체크인후에 유명하고큰 차두착 주말 시장에 갔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시원한 음류수를 마시고 우산을 써야 했어요.

차두착 주말 시장에 관광객이 많았어요.

그리고 부속품과 옷과 꽃과 등이 있었어요. 모두 아주 예쁘고 쌌어요.

그래서 시계 두 개하고 옷 열한 벌하고 구두 네 켤레 샀어요.

애완 동물도 있었어요.

나는 귀엽은 토끼가 사고 싶지만 싱가폴로 못 가져와서 안 샀어요.

저녁 일곱 시정도에 시장 근처에 대식집으로 걸어서 저녁 식사를 했어요.

사촌들과 매우 고프니까 음식을 많이 시키었어요.

대식이 맵고 시지만 나는 좋아서 밥 두그릇을 먼었어요.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했어요.

밤에 시내에 있는 선술집에 가려고 술을 마셨어요.

재즈 음악도 듣고 춤도 추었어요.

여러분이 참 피곤해서 호텔에 택시로 가고 샤워고 잤어요.

오래간만에 사촌들을 만났서 반가웠어요.

우리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